2021.01.17 지난 주일 말씀 요약

|지난 주일 말씀 요약 (허선길Br)


주제 : 하나님의 전신갑주(엡 6:10-18)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간계를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우리는 보이는 사람들의 허물과 죄에 대해서 판단하고 비판과 싸움의 대상으로 볼 때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뒤에서 역사하는 마귀가 우리의 대적자입니다.


“서서”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승리하신 주님을 의지해서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아가서 하나님의 전신갑주을 입고 서야합니다. 전신갑주를 입고 서지 않으면 악한 날, 세상에서 사는 동안에 사탄의 공격에 주저하거나 뒤로 물러갈 수밖에 없습니다.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육체의 힘의 원천은 허리에서 나옵니다. 허리에 띠를 매면 더욱 힘을 낼 수가 있습니다. 그 당시 에베소 성도들 중에는 유대인과 이방인들이 함께 있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율법을 통해서 할례을 받아야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정하는 것을 진리로 믿었습니다. 또 이방인들은 부와 다산의 여신 아데미를 신이라고 믿는 것을 진리라고 생각하고 있다가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음으로 오는 고난과 핍박으로 진리이신 예수님을 떠나지 않을까 염려가 되었습니다. 이것을 염두에 두고 진리이신 예수님으로 허리를 멜 것을 말씀한 것 같습니다.


“의의 호심경”은 흉배를 말합니다. 가슴과 하체에 있는 중요한 장기들을 보호합니다. 우리를 죄에서 의롭게 해주는 것은 율법을 지키거나 선한 행위나 육체의 고통과 기타 세상의 것으로 된 것이 아니고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을 믿음으로 주어진 것입니다. 성도들은 가슴에 의의 흉배를 입고 담대함을 가져야 합니다. 때로 마귀가 우리의 삶과 허물로 마음에서 송사함으로 담대함을 잃어버리고 낙심하며 의심과 두려움을 가질 때가 있지만 영원한 의가 되신 주님으로 호심경으로 무장해서 담대함을 가져야 합니다.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전쟁터와 같이 세상에서 평안의 복음을 들려주신 분은 오직 예수님뿐 입니다.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신 분도 예수님 외에는 없습니다. 또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같은 인생길을 갈지라도 안전하고 평안하게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평안의 복음이 준비해주신 주님과 같이 소망에 관해서 묻는 자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전해야합니다.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불신 세상에서 마귀가 불화살을 쉴 새 없이 쏘고 있습니다. 멸시 비난 조롱 무시 타협 협박 유혹의 불시험 같은 화살을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주님을 방패로 삼아 막아내야 합니다.


“구원의 투구” 머리를 보호해 주는 투구와 같이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신 주님을 잊지 말고 소망을 하늘에 두고 주님의 오심을 기다려야겠습니다. 또한 구원의 의미 안에는 삶에서 구원을 이루는 성화되어가는 뜻도 있습니다. 생각하고 보고 듣고 말하는 모든 것에서 그리스도가 나타나도록 행하는 것이 구원의 투구를 쓰라는 뜻입니다.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성령님은 자의로 말씀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역사하십니다. 성령의 능력과 충만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마음에 새기면 내 안에 계신 성령의 충만을 경험하게 될 것이며 살아있는 말씀으로 내 영과 혼과 육신을 분별케 하실 것입니다.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마지막으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성령 안에서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의 변함없는 약속의 말씀을 근거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전신갑주가 되신 주님과 성령 안에서 기도로 전도와 성도 섬김과 거룩한 믿음의 삶을 사는 승리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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